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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의 성격과 잠버릇하고는 전혀 딴판인 분이 계십니다.장손에 외아들이라
조금치의 간섭도 싫어하며 약간 까칠한사람이 잠은 깊어, 코골이 한다고 벼게를 건드리고
잔소리를 해도 잘 주무시는사람,참 부러워요.우리 옆지기.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1.05 -
답글 부모님께 좋은복 타고 나셨네요.
잠이 최고 보약 입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1.06 -
답글 ㅋㅋ 그분도 나하고 똑 같으시내요.
나도 바닥에 머리만 대면은
그냥 코를 골면서 꿈나라로 간답니다.
우리집 호랑이왈 당신은 잠복은 타고 났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