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손자 초등 졸업식에갔다가 비싼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아이들과 같이 산지가 13년째가 되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내 나이도 야속하고요.이번달은 지출이 너무 많아요.1/2 큰손주 생일오늘 작은 손주 졸업구정이 있고 24일 며느리 생일한달 용돈에 반 이상 지출입니다.그래도 쓸수있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