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갑게 하하호호 하며 지내십시다.어제는 밥먹고 누워있다 자고, 전화받고 자고 댓글쓰고 자고 ㅎㅎ 빵먹고 TV 보다 자고... 해가 왜 그리 짧은지요.오늘은 일찍부터 한탄강 입금자 정리를 하며 기지개를 폅니다.우리 멍방 아저씨, 아주머니들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