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갔다와서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잠깐 이라도 숙면을 하니 기분이 좋다.뇌영양제의 효과인지 꿀잠을 잤다.두번째 담군 김장김치가 너무 맛이 좋아 과식을 했나? 겨울 배추라서 더욱 맛이 나는가 보다.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1.19 답글 두번째 담갔나요?진짜 부지런 하시네요.활동도 많이 하시는데~~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