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속 대명절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신정의 시작이 몇일에 불과 한듯 하는데
어느새 설빔이 돌아 오고 있습니다.
겨울추위도 이젠 저멀리 자취를 감추고
상온을 자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고 나면 이젠 연휴가 이어지고
또다른 새아침을 맞게 됩니다.
빠르게 흐르는 시간들 속에서
최대 명절의 시작으로 행복과 줄거움만
가득 넘쳐나시길 바라며 무엇보다도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것 건강도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