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우리들 마음 빼았기지 말고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후회없이 황혼에 길 잘 살아 갑시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1.24 답글 친구님도 건강 하셔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1.24 답글 집으로 오셔서 전도 부치셨다니 축하 합니다.기쁨이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시고 한강걷기에 시간되시면 오시기 바랍니다.또다른 추억이 되실거예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