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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도 식구들 모임이 있어 늦게 들어오고
이제 몇가지 장 봐왔습니다.
내일은 추모관 두곳 들려서 오랜만에 시 조카 집을 가보려 합니다.
시댁에서는 제가 제일 어른 입니다.
지갑을 열어야 되겠습니다.
우리 친구님, 아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24 -
답글 나도 오늘 일찍 용미리 산소 다녀와 음식 만들고 이제 끝나쉬고 있네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새마 작성시간 20.01.24 -
답글 바쁜 일정을 보내시겠읍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