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잠깨니 사방이 적막하다. 연3일을 지지고 볶고 손주들 놀음에 몸은 망신창인데 그래도 새벽에 눈이 번쩍~~~생리적 현상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이 몸으로는 가까운 몇이서 가자는 음성파크골프장엔 좀 무리다. 결레를 해서라도몸을 챙겨야될듯하다. 오늘 마지막 대체연휴일~~~ 몸사랑을 해야겠다. 오늘 하루만 이라도......멍~ 멍~~~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 20.01.27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