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이슬비가 촉촉히 내리네요.오늘은 학의천과 백운호수를 답사하고지금 당진에서 오는 길이예요.우리아버지 날 따뜻해지면 모시고 갈 낚시터 둘러보았습니다.작년 8월 우리아버지 러시아에서 낚시하신 얘기 자꾸하셔서 올해는가까운 곳으로 다닐려고 합니다.전철 내려야 겠어요. 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