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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또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사랑입니다,

    사랑은 서로 구속하지 않으며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 이라고 하죠,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다시 일요일이 찾아왔내요,
    친구님들~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공휴일 되세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2.02
  • 답글 사랑하는 사람이 곁을 지켜주니
    더 이상 바랄게 있나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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