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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집에서 32,800원을 벌었습니다.
    20만원짜리 구두겸 운동화 세탁비를 24,000원 달라해서
    어제는 3켤레를 솔로 박박 문질러서 빨았습니다.
    트레킹화도 3,900원과 4,900원
    내라네요. 홧김에 32,800원을
    벌었네요. ㅎㅎㅎ
    잘했지유?!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2.06
  • 답글 확 풀려서 내일부터 돌아 다닐려고 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06
  • 답글 그곳은 싸우나도 영업하나보내요
    우리동내는 잠정 휴업인대요.
    대단허십니다.\32,800원 버시느라
    어께좀 아프시겠읍니다.ㅎㅎ
    허기사 싸우나 가셔서 지지셨으면 확 플리셨겠내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2.06
  • 답글 대외경제 친구 고마워요.
    방장.총무가 게을러서 이리 늦게 들어 왔습니다.
    친구님들 모두 건강 하신거지요?
    어제오늘 춥다고 난리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또 늘었다고 야단들이니
    재미가 없네요.
    오랜만에 목욕 다녀왔습니다.
    그곳도 손님이 없어요.
    무조건 집에만 있나봅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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