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창밖을 보며 열심히 8줄 글을 올렸는데무엇을 잘못 눌렀는지... 날아가 버렸습니다.베란다 난간에 물방울이 달려 있어요. 비도 좀 온 모양입니다.효자 아들, 며느리 덕에 특별히 부족함 없이 살고 있지요.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 죽는게 우리 나이의 바램이라 생각 듭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2.12 답글 건강하며 마음 편한게 최고 이지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