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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무언가를 준비하게 했던 2월,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기다리는
    시기라 그런 것 같네요.
    봄을 시샘하는 눈에 기온이 뚝!~
    오늘이 지나면 예년과 같은 날씨라고 합니다.
    겨우내 쌓아 뒀던 걱정도 훌훌 털어 버리시고
    즐거운 일만 마음에 차곡 차곡 담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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