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 해도 한국서 왔다면 달러박스라고 환영을 그리도 하고 구라파 어디를 가도최고 번화가에는 삼성이나 엘지 선전판을 보고 가슴 뿌듯했는데 요즘은 마음도 무겁고 외국 나갈생각도 없다.지금은 한국인 입국도 안시켜주고 추락한 이미지는 누구의 탓인가?중국서도 환영 안하네요.현지에사는사람이라도 한국 다녀왔다고 자기집 출입도 못하게 막읍니다.어이 없는 현실에 기가 막힙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2.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