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기력증이 왔는지재미있는 일도 없고하루 종일 먹고 TV보고...어제 오후 오랫만에 안양천을 2시간 가량걸었는데 힘이 들었는지오늘은 9시 30분이 넘어 일어 났습니다.며느리가 아침을 맛있게 차렸는데알고보니 주문 음식~~~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2.28 답글 친구님 며느님의 정성스런 밥상은 그냥 맛나게 먹어주면 1등시어머니 랍니다.아~~ 겁나게 부렵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2.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