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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판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이
    봄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처럼
    우리내 이역경도 하나,둘씪 풀렸으면 합니다.

    몇일간 친구님들이 넘 조용하내요.
    코로나19때문에 외출도 마음되로
    못할턴디 나홀로 외로히 인사마당을
    지키자니 외롭기만 하내요.
    갑장님들 이럴때 일수록 우리서로
    근항을 알리며 살아가자구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3.08 '들판에 파릇파릇 돋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죄송합니다.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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