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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 친구님 덕에
멍방에 불이 꺼지지 않았네요. 감사
오늘 된장을 담으러 동생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된장이 넉넉히 남았지만
동생들과 같이 담아
내년에 먹으려고요.
요즘은 체중이 불어 바지들이 빵빵 합니다.
저는 여전히 잘먹고 잘 잡니다.
봄날 마스크 하시고 많이 다니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3.08 -
답글 우리집은 매년 되장은 늘끼는데
간장은 아예 안하 드라구요.
조선간장은 금년부터는 사서
먹겠다고 허든디요.
귀찬은가봐요.ㅎㅎ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