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보니 어느새 어둠이 깔렸 습니다.하루종일 무료함 달래며뉴스와 중국 드라마를 오갔습니다.나도 마스크 사러 나갔다가 그냥들어왔어요. 우리집은 황사 마스크를 미리 준비해 놓아 코로나 끝날 때까지 걱정 없을것 같내요.약사님 말이 일하는 젊은 사람들 사가도록 배려하면 좋겠다고 그럽디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3.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