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2018년 김장김치 가지고 김치찜을 해봤습니다.
    제육 2덩이에 설탕 반스푼만 넣고
    그냥 푹 끓였어요.
    육수팩(다시마,표고,멸치)을 넣고요.
    다시마를 많이 넣은 육수가 맛있었는지
    맛있게 저녁을 먹고
    어제 사온 열무 김치도 담궜어요.
    밀가루 풀대신 감자 삶아서 넣고요.
    너무 맛있을까봐 조금 걱정 입니다.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3.12
  • 답글 엄청많이 먹고 싶네
    입맛다시고 말아야하는
    이내심정 그누가 알아주나
    울어라 열풍아~~
    작성자 그리 작성시간 20.03.14
  • 답글 나도 강원도 후배한테 배웠답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03.13
  • 답글 아~ 한갖이 배웠다
    밀가루 풀 대신 감자를
    삶아서 넣는다고라~~
    오케바리 나도 한번 해봐야지~~~^(^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3.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