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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한해 농사준비로 분주할 시기고
자식 농사도 사랑으로 잘 키워서 효도 받고 사내요.
효도가 뭐 별거래요.부모 속 안썪이고 건강하게
살아가면은 더 바랄게 없는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 점심은 호랑이표 팟칼국수로 때웠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3.15 이미지 확대 -
답글 친구님네 밥상은 늘 부럽습니다.
고루 고루 드시네요.
저녁 시간도 따뜻이 드시고 웃음꽃 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