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가를 두드리는 따스한 햇살속에 봄기운이 가슴 가득 느껴지는 날입니다.우리 서로 닉네임 하나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몇자의 글로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렇게 하루를 열수 있는것도 어찌보면 생활에 작은 기쁨이겠지요.친구님들~오늘도 따뜻한 맘의 인연으로맑은 웃음과 사랑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한주 열어 가시길 빌어봅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3.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