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도 상승하는 가운데 봄의 계절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것 같습니다. 산에는 개나리 꽃보다 진달래꽃이 활짝 만개 되었고 개울가 주변이나 들녁에는 푸른버들도 봄을 알리고 있내요. 절기는 바뀌고 새로움이 시작하지만 무서운 바이러스는 지칠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생동감들이 분출하여 바이러스에 위축됨이 없이 하시는 일들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3.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