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마당가에 목련은 코로나를 이겨내고 피었는데
    우리는 아직도 겨울 자락 이네요.

    오늘은 뭔 일인지 다리가 운동 조금만 하라고 신호를 보네내요.
    그래서 겨우 13,000보 걷고 들어와서 무릅에 파스붙이고 있내요.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3.26
  • 답글 1만보 넘으면 열심히 운동 하시네요.
    건강한 몸으로 만나십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3.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