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봄은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고나무에 새싹을, 꽃을 피웁니다.수도없이 가본 안산 자락 길개나리, 진달래, 벗꽃, 조팝나무 기타등등 바위 아래 모여있는 보라빛 꽃들~ 산길에서 먹는 간식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고 모든것이 즐거움 이네요.토요일에는 어디로 갈까나~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