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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멍멍~~~4월 첫주말 토요일 아침입니다.^*_&_*^
우리는 늘 옆에 고마운 친구들의삶이 있기에 뎌욱 아름답고 향기롭씁니다...
약 두달여전 부터 코로나19로 우리친구들 서로가 만나지도못하고 요렇게
매일아침마다 인텃냇으로 친구들간의 서로의 무사안녕으로 인사을 나눌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운 일이다는걸 깨달으며 오랫만에 인사을 드립니다...
오늘도 내 삶에 고마움을 함께하는 모든친구 들건강하게 잘보네며 다음에 만나는
그날에는 더욱 힘찬모습으로 만나길바라며 행복한 주말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4.04 -
답글 친구님은 너무 오랫만이네요.
우리를 잊으셨나 했습니다.
서로 돌보며 아내분과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