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부재자 투표를 하고 장봐 가지고 왔어요.매일 돌아 다닐때도 생활이 되었는데이틀 집에 있었드니 왠 일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겠어요.오늘은 엄마 노릇 할머니 노릇으로 바쁩니다. ㅎ 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