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화창한 월요일 아침 입니다.중1 손자와 콩나물을 키우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먹을만큼 키워서 다듬었어요.무엇을 할찌 의논 중입니다.나물? 콩나물 밥? ㅎㅎ고민 좀 해야 겠어요.우리 나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고 있네요.친구님들 만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