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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밖을 내다보며 커피도 마시고
    김치 담을 준비 중입니다.
    열무김치와 오이 소박이를 해야 하는대 오늘 안에 끝낼수 있을지는 모르 겠습니다.
    내일은 투표도 미리 했으니 나가 보려고 합니다.
    몇달전 솔파 친구와 답사다녀온 곳으로 도시락과 쌈을 가지고 가려 합니다.
    요즘 야외에서 먹는 밥 맛이 있어요.
    멍 식구들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도 해 보세요.
    즐겁게 생활 하시자구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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