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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한 기분에 미용실에 가서
    확 삭발을 하고 왔습니다.
    (걱정 마세요. 2cm 정도 짤랐습니다.)
    나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맞는가 봅니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것을 보니
    내일 부터는 정신 차리고
    힘차게 뛰어야 겠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16
  • 답글 방장님을 누구가 기분을 나쁘게 하였기에 미용실에서 미모을 가꾸셨나요
    혹시 멋지고 근사한 신사분이 뭐라고 하시던가요 ?
    방장님은 원례 조용한 분이아니신지요
    저처럼 마음이 아프며는 낙산사 푸른바닷가에 울분과 분노을 동해바다 파도에 날려보내던지요
    낮서른 호텔숙소에서 모처럼 새벽시간에 댓글도쓰봅니다
    허트러진 몸가짐 정리정돈이 끝나며는 서울로 들어갑니다마는
    "속초바닷가 회집에서 번개한번 하십시오 체스방장님
    작성자 젤스 리 작성시간 20.04.17 '방장님을 누구가 기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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