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구름속에서 나오려고 합니다.오후에는 맑아 지겠지요.우리 아버지 수염을 기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갑자기 100세 노숙자 할아버지 처럼 하고 오셔서요.수염 깎으시라 했드니 대답을 않으 십니다.김포 재향군인회 후배들 보다 나이들어 보이려 그러셨다나??어쨌든 우리 남친들은 나이 들어도 수염 기르지 마세요.제비 꼬리도 보기 싫습디다.오늘도 화이팅 하고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