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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늦었습니다.
    어제보다 날씨가 좋아서
    우리집 강아지와 멀리좀 걸었습니다.
    배변 봉투 들고요.
    너무 좋아라해서 귀찮지만 자주 나가야 할거 같습니다.
    대외경제 친구님은 바람이 불어 다른곳에서 노신다니
    마음대로 하시고요. ㅎㅎ
    즐거운 오후들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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