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만큼 날씨가 좋읍니다.난 6.5 키로 정도가 나의 적정량입니다.11시쯤 암사동 토끼굴에서 암사 절터까지 한강변을 걷고 옵니다.출렁이는 한강물에 코로나는 다 빠져죽은듯 합니다.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4.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