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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지금
    수종사와 물의 정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스크 쓰고 도시락 쌌어요.
    두 여동생도 동행 합니다.
    우리 아들네는 오랫만에 캠핑 떠났습니다.
    우리 강아지 쿠키도 데리고~
    근데 가저갈 고기는 두고 갔네요.
    왕 짜증 나겠지요. 웃을수도 없고...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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