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하늘이 흐려 보이는데
    우리 아이들은 새벽부터 서두네요.
    코로나가 좀 느슨해지니
    그동안 못 다닌거 보충합니다.
    우리 멍가족 여러분들
    즐거운 나들이도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저도 어제 아주 오랜만에 교회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줄에 한명씩 앉아서요.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5.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