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침부터 조금 바쁩니다.
    어버이 날이라고
    난 우리 아버지 뵈러 갑니다.
    점심 함께하고
    선물과 용돈 조금 드릴거예요.
    사실 아버지가 나보다는 훨 여유가 있으신데
    돈 봉투를 좋아 하셔서요.
    선물은 아들이 준비해 줬어요.
    우리 모두 오늘은 자식들 한테
    효 받고 부모님 계시면
    효도를 합시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5월이 되시길 바랍니디ㅡ.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5.08
  • 답글 아버지 살아 계시네...효도 많이 하고 자녀들 에게 사랑 듬북 받은 기분 좋은날 하기요... 작성자 잔디 작성시간 20.05.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