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옷나무 순이 연하니 좋아서 조금 따서 살짝 디쳐갓고 삼겹살 허고오갈피 순하고 같이 쌈싸서 먹으니 기가 막히당게요.우리 호랑이 한번 맛보드만 아예 옷나무를 몽땅 훌터 버리고 있쏘.뭐하러 그렇게 많이 따냐고 혔등만한양가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는답니다.옷나무와 가시오갈피 묘목 사다가 심을때는쓰잘때기 없이 돈만 쓴다고 허등만 ㅎㅎ하였튼 저놈에 우리집 호랑이 못말려..... 작성자 대외경제 작성시간 20.05.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