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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고 문익환목사님의 큰 며느님이 초등동창 절친이라서
    초대받아 놀다 왔읍니다.시댁과 골목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집인데
    이번에 서울시에서 매입하여 기념관을 만든다고 이사 가기전에 친구들 9명이
    바베큐 파티를 즐기고 왔읍니다.현 정권에서 "통일의집"을 확장 한답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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