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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먹고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다니기는 좋았어요.
    찔레꽃과 장미가 예쁘게 핀
    여의도 파크장에는 아는 얼굴도 보이고요.
    여기 저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울 멍방 식구들 아무도 아프지 맙시다.
    한낮에는 더워서
    겉옷을 허리에 매고 다녔어요.
    내일도 기쁜 마음으로 일어납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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