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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부지런히 아버지를 뵙고 왔습니다.
    다행히 우리 6남매중 세째만 부산에 살고있어
    다섯집에서 반찬해 나르다 보니
    먹을게 얼마나 푸짐 하던지요.
    모처럼 만에 매식을 않고
    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파출부 아주머니가 8시간은
    12만원
    4시간은 6만원으로 1~2만원이 인상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끼리 좀 치우고 왔어요.
    아버지랑 사시든 아주머니 치매가 와서 딸이 모셔갔답니디ㅡ.
    그동안 100세 아버지가 84세
    아주머니 밥차렸다고 하네요. 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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