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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집에서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은 교회들에서 코로나 확진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터라
    참 답답하네요.
    좋은 봄날도 빼앗기고 여름인데 코로나가 더위도 아랑곳 않습니다.
    가을 겨울까지 이어지면 어쩌나요.
    우리 모두 마스크 손씻기 열심히 밀폐 공간 피하기
    한달간 열심히 해보아요.
    만날 때가지 건강들 합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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