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강화도에서 강화나들길을 걸어지요 14코스~15코스 일부 구간도성을 걸으머 생각이 집 덩이만한 바위와 돌 들을 쌓았던선조들의 지혜가 대단했었구나후손인 내기 오늘 이곳을 지나며 호강하고 있구나 생각 좀 해 보았습니다아침 인사드리며 댕겨갑니다 작성자 삼테미 작성시간 20.06.08 답글 좋은곳 다녀왔군요.언제나 마음편히 친구들 얼굴 보려나반가워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