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던 비 그치고나니 시원한 좋은아침~~~~~~^_&_^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항상 고맙고 편한 것 갔읍니다...곁에는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여름도 오고 꽃피도 피고 아름다운 새소리도 듣고 좋은 향기로운 세상에 그넘의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삶을 당 망쳐놨네요...이러할수록 모두가 개개인 위생관리 잘하며 건강 일지말고 목이 터저라고 훗는하루보네슈...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6.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