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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의 딱 중간 세째 월요일 입니다.
    젊은이들은 일터로 나가고요.
    나는 카페에 들어와 정리중 입니다.
    아침부터 덥네요.
    우리 서로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며 건강하게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15
  • 답글 서울에는 비가 오기 싫은 모양입니다.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니 선풍기가 필요 없읍니다.
    오후 늦게 산책길에도 시원했으면 좋겠읍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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