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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초딩 동창생의 초대로 백운호수가에 "명장시대"란 빵집에
갔다왔읍니다.얼마나 아름다운 모양의빵들 인지 우리나라 사람의 기술이
대단함을 느꼈읍니다.맛도 좋았지만 가격이 조금 쎈게 아쉬웠읍니다.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24 -
답글 멋지고 큰 카페지요.
난 몇번 교회 친구들과 가 보았는데 처음갔을 때는
깜짝 놀랐어요.
크고 분위기에 놀라고
대부분 여자들이라서요. ㅎㅎ
빵과 커피로도 이렇게 크게 운영이 되는구나 싶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