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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6, 25전쟁 시 5살 아주 귀여운 어린아이 였지요.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
    까만 기차위에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던일과
    젊은 우리엄마 축음기 가지고 피난간 일이 생각나요. ㅎ
    많은 희생을 치르고 지킨
    대한민국 우리는 잘지켜야 겠습니다.
    김정은 남매를 믿으면 안돼요.
    나라위해 희생하신 분들 생각하며
    안보(반공)에 힘씁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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