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요예배를 집에서 드리고아침은 김밥을 아들과 합작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나는 낮잠도 푹자고 우리 며느리는 베란다 청소랑빨래하고 한가한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저녁 먹기전에 안양천 한바퀴 돌고 와야겠습니다.마음에 감사가 있으니 행복한거 같아요.지금 어디에 계시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