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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
비가오는데도 상쾌하게 일어 났습니다.
이번 비가 흡족히 내리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더러운것들도 씻기고요.
요즘은 나이 탓인지, 코로나 탓인지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우리 모두 어디에 있든 건강하게
또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6.30 -
답글 점심은 감자로 떼우려고 지금 삶고 있읍니다.
포실포실하게 익히면 두개씩은 먹어요.까다로운
멋쟁이님도 좋아해요.ㅎ,ㅎ....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