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요즘은 김호중 때문에 행복 합니다.아들같은 기분으로 사랑스럽습니다.
    매일 그의노래에 빠져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신곡 "할무니"는 눈물흘리며
    따라불러 다 외웠읍니다.나에게도 이런 정열이 남아있다니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친구들아,모두 건강 지키며 살아가요~~.
    작성자 파노라마 작성시간 20.06.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