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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리던 비는 그치고 구룸만 잔뜩 낀 흐린 아침 출근합니다...
    우리나이에 건강찾고 행복찾으며 즐거운 마음만으로 삶을 보낸다면 얼마나 좋을꼬?
    오늘도 모든 친구들이 옆에 없고 보이진 안치만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이렇게 인터넷으로
    안부을 물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그런데 지난 1월하순부터 약 반년 동안
    코로나바이로스19 때문에 보고싶어던 우리친구들하고 친하게 놀던모습이 잋혀저가는군요...
    총칼없는 전쟁속에서 매일매일 방콕으로 삶을 보내다보니 이젠 손이 녹슬은 기차길처럼 녹이
    슳어가니 컴에도 잘 안들어와지네요...오늘도 모든 개판친구들 늘 건강 잘 챙기며 이모든걸 이기며 새로운 7월 행복하게보넵시다..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07.01
  • 답글 오랜만 입니다. 곰돌이 친구님
    친구님이 글을 않쓰시니 이곳이 초라 하드이다.
    친구님의 좋은말 힘이되는 아침글이 나와 친구들께는 위안이되고
    하루를 여는 흐믓한 시간입니다.
    안부 물어주고 소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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