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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한 하루의 아침 입니다.
지난밤 아침까지 시원하게 잘자고 스트레칭(?)을 기지개로 대신했습니다.
지금 커피를 한잔하며 들어왔어요.
다섯명 식구중 2명은 물 힌목음 먹고 출근
중 3은 빵을 먹고 오늘부터 학교를 갔네요. 다 컷습니다. 알아서 하니
중 1과 저는 10시쯤 김밥을 먹을까? 토스트를 할까? 라면을 먹을까? 그러고 있습니다.
어제는 우리 개띠친구들과 북한산 밤골에서 또 2차까지 즐거웠습니다.
역시 동갑 친구는 편하고 서로 배려해주니 행복합니다.
오늘도 친구님들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07.08